“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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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뷰티 유튜버 유트루가 올린 영상
몸에 이상한 느낌이 와 생애 첫 임신테스트기를 사봤는데...

생애 첫 임신테스트기에서 두 줄이 떴다면?

뷰티 블로거 유트루가 올린 영상이 화제를 낳고 있다.

17일 유트루는 "인생 최초 임테기를 해보았습니다"라는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유트루는 최근 몸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아랫배에 돌멩이가 있는 것 같다"며 "생리가 터져야 하는데 (터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하 유튜브, yoovlog
이하 유튜브, yoovlog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유트루는 결국 임신테스트기를 사왔다. 한 번도 구입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신기한 듯이 포장을 뜯고 꼼꼼히 설명서를 읽었다. 이어 화장실에 들어갔다.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갔던 것과 달리 나올 때 유트루 표정은 이상했다. "한 줄이 아닌데?"라며 당황했다. 적막이 흘렀다.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바닥에 주저앉은 유트루는 옆에 있던 남편에게 "이거 빼박 아냐?"라고 되물었다. 두 줄이 떴기 때문이다. 역시 임신 테스트가 낯선 남편은 설명서를 찾아 읽기 시작했다. 임신이었다.

유트루는 "어이가 없다. 무슨 원샷원킬이냐"며 남편을 쳐다봤다. 남편은 손을 번쩍 들어 기쁨을 표현했다.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한 줄이 아닌데?” 임신테스트기 처음 사봤는데 두 줄 뜬 유튜버 (영상)

이날 유트루는 남자친구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최종적으로 임신 판정을 받았다.

유트루는 "임신을 하긴 했지만 예전과 다르지 않은 유트루로 보이길 원한다"며 "제가 더 잘해야겠죠?"라며 구독자들에게 심경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