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로 판단 금물”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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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포악한 성격으로 소문난 벌꿀오소리
무엇이든 잡아 먹는 잡식성이 특징

너무 용감해서 '세계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로 기네스북에 오른 동물이 있다.

출처 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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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체는 바로 '벌꿀오소리.' 식육목 족제비 과의 동물로 '라텔'이라고도 불린다.

벌꿀오소리는 상대가 누구든 덩치에 상관 없이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고 공격하는 포악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이하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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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붙는 순간 기를 쓰며 달려들기 때문에 거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수준이라고 한다. 때문에 벌꿀오소리의 성질을 아는 동물들은 웬만하면 피해 간다고 할 정도. 지나가다 벌꿀오소리와 대치하게 되는 순간 상대방 쪽이 치명상을 입을 확률이 굉장히 높다.

“외모로 판단 금물” 기네스북에도 오른 세계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

이런 유별난 공격성으로 2002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로 기네스북에 오르는 위엄을 보였다.

식용이 굉장히 왕성한 잡식성이기 때문에 파충류, 설치류, 조류, 곤충 따위의 각종 동물 외에 과일 같은 식물은 물론이고 새알이나 썩은 고기도 잘 먹는다고 한다. 심지어 위험하기로 소문난 전갈, 독거미, 지네, 기타 독충도 잘 잡아먹는데 코브라와 같은 독사도 뜯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공격적인 성격에 비해 덩치는 타 포유류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본인보다 월등히 크고 공격성이 맞먹는 포유류에게는 꼼짝없이 당하거나 잡아먹히는 상황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출처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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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저 정도면 분노조절 장애 아니냐","겁 없어도 너무 없다","성격도 더러운데 머리까지 나쁜 비운의 동물"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