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털을 깎지 않는 여자친구 때문에 남자친구가 고민이 많았다.
지난 14일 KBS JOY '연애의 참견3'에 3살 연하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친구 사연이 소개됐다.
더위가 심하게 느껴졌던 며칠 전 여자친구와 같이 있던 남자친구가 당황스러운 장면을 목격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더웠던지 두 팔을 들어 머리를 묶기 시작했다"라며 "저는 그녀 반소매 사이로 '까꿍' 인사하는 수북한 겨드랑이털을 맞이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겨드랑이털을 깎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여자친구는 "나는 원래 겨드랑이털을 안 깎는다"라고 얘기했다.
남자친구가 겨드랑이털 정리하기를 권유했지만 여자친구는 거절했다. 그는 도저히 여자친구 겨드랑이털이 적응되지 않는다며 조언을 구했다.
다수 프로그램 패널들이 제모는 여자친구가 선택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