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10라이트는 스냅드래곤 765G 칩셋, 6.57인치 디스플레이, 4160mAh 배터리, 후면 4800만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765G 칩셋은 리얼 5G로 불리는 밀리미터웨이브(mmWave)를 지원하는 유일한 중급 칩셋이다.

우선 가격이 저렴하다. 한국에 출시된 5G 스마트폰 중 가장 저렴한 45만1000원이다. 갤럭시S20 가격의 3분의 1 수준이다. 삼성전자 중급 기기보다 싸다. 삼성전자 갤럭시 A51 5G는 499달러(약 59만4000원), 갤럭시 A 퀀텀은 549달러(약 65만3000원), A71 5G는 599달러(약 71만3000원)이다.
또 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이 삼성전자나 LG전자의 제품보다 길다. 샤오미는 2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모든 국내 출시 스마트폰에도 2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사전 예약 판매는 13~16일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미코리아몰,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등에서 진행된다.
스티븐왕 샤오미 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저는 "샤오미가 한국 내 이동통신사와 독점적으로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5G 대중화의 해를 맞아 저렴한 가격의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5G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