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나온다” 여성 요양 보호사 성추행하는 남성 노인

작성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제 된 영상
인권 사각지대 놓인 요양 보호사

노인 요양 보호사 상당수가 인권 사각지대에 놓였다. 지난해 11월 아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 조사 결과 요양 보호사 중 18.5%가 언어나 신체적 접촉 등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경험했다.

이러한 가운데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성추행당하는 요양보호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한 여성 요양 보호사가 남성 노인을 씻기고 있는데 성추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남성 노인은 여성 보호사의 중요한 신체 부위를 만졌다. 여성이 손을 뿌리쳤는데도 문제 행동은 계속됐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이 글에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끔찍하다", "더러워 토할 거 같음", "피해자분 너무 힘들었겠다", "남자 요양사로 바꿔야 할 듯 겁나 기분 나빠"와 같은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