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7 깨지네...” 잡음 끊이지 않던 김호중, 갑작스러운 하차 소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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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갑작스럽게 전한 소식
유일한 TOP7 예능 '사랑의 콜센타' 하차
가수 김호중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하게 됐다.

10일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호중이 지난 7일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라고 알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군대 문제 등으로 7월 이후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한 끝에 김호중을 위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김호중은 지난 6월 15일 영장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한 차례 입대를 연기했다. 이후 재검 신청을 했으며 군대 문제는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 김호중은 올해 하반기 영화 촬영에 돌입하게 된다. 오는 8월 정규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고, 10월 개봉을 목표로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다.
김호중의 갑작스러운 '사랑의 콜센타' 하차 소식은 일부 팬들 사이 당혹스러움을 나타내게 만들었다.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탑7 깨지는 건가", "이제 탑6인 건가", "소속사가 다르니 확실히 다른 길 걸을 수밖에 없나", "유일하게 탑7 다 볼 수 있는 예능이었는데", "이제 완전 독자노선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영화를 찍는다는 소식에 대한 의아함과 군대 문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 TOP7을 주역으로 내세운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앞으로 어떤 방향성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김호중이 마지막으로 출연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촬영분은 오는 31일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