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를 선택하는 목적도 바뀌었다. 이전에는 주로 깨끗함을 위해 세정하는 용도였다면, 이제는 자신의 분위기를 담는 감성적인 향을 갖기 위한 용도 및 공간에 향과 함께 심미적인 효과를 줄 수 있는 장식의 목적으로도 많이 쓰인다.
선물용으로도 좋고 보고 있으면 내 기분마저 좋아지는 비누를 모아봤다.
1. 향기로운 라벤더로 편하게 잠들자 - 러쉬 '보디 솝 슬리피'

친환경적이면서도 좋은 향으로 유명한 러쉬. 러쉬에서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보디 솝 슬리피'이다. 몽환적인 보라색계열에 귀여운 뭉게구름의 형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이 제품은 라벤더 향기가 달콤하게 감싸주며 풍부한 거품으로 촉촉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특히 숙면을 취하고 싶을 때 더 좋다.
2. 유리병의 조각을 형상화 - 크렘 '씨글라스솝'

보석 비누로 유명한 크렘. 이중 씨글라스솝은 자연에 대해 더 생각하게 하는 비누이다. 인간이 버린 유리병들의 조각이 자연을 만나 다듬어진 바다 유리를 형상화했기 때문이다. 고급스러운 반투명이 특징이면서도 색상별로 다양한 향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3. 톡쏘는 블랙배리 향 - 조말론 '블랙베리 앤 베이'

향수로 유명한 조말론이 출시한 비누여서 그런지 직접 냄새를 맡아보지 않아도 향기로운 향이 가득할 것 같은 '블랙베리 앤베이'. 패키지마저 자연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면서도 고급스럽다. 전체적으로 월계수 잎의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톡 쏘는 블랙베리의 과즙이 매력적인 비누이다.
4. 한 폭의 수채화 - 한아조 '구름아래'

다양한 비누를 볼 수 있는 한아조는 가격이 저렴해 부담 없이 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중 '구름아래'는 한 폭의 그림처럼 푸른 하늘과 녹음이 우거진 산 그리고 귀여운 구름을 형상화했다. 녹차와 티트리오일을 사용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줘 클렌징폼 대신 쓸 수 있다.
5. 부드러운 천연비누 - 록시땅 '시어 버터 솝-라벤더'

자연주의 브랜드인 록시땅의 '시어 버터 솝'은 천연재료로 만들어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단순하지만 고급스러운 패키지를 통해 선물 용도로 제격이다. 특히 라벤더 제품은 탁월한 아로마 효과를 줘 마음을 건강하게 해준다.
6. 귀엽고 깜찍한 산양 비누 - 오비스 'Pudgy Sheep Soap Mead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