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18·LAI KUANLIN)이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한국 소속사와 분쟁 중임에도 불구,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것.
29일 스포티비뉴스는 최근 라이관린이 중국 드라마 '별상타요아학습(내 공부를 방해할 생각마)'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별상타요아학습'은 고등학교 학생들의 시각에서 본 교육 문제를 그린 청춘물이다.
극 중 라이관린은 남자 주인공 린샤오란 역을 맡았다. 앞서 그는 중국 드라마 '초연나건소사'에 출연,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라이관린은 국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와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7월 라이관린은 큐브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큐브 손을 들어줬다. 라이관린은 가처분 신청과는 별개로 본안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라이관린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