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종국(44) 씨가 엄청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지난 27일 오후 김종국 씨는 인스타그램에 '#행복 #별거없다'라며 동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 속 김종국 씨는 상의를 탈의하고 헬스장에서 등 근육 운동을 하고 있다. 평소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만큼 김 씨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등 근육이 '헐크' 못지않게 솟아 있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동료 연예인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하하는 "미쳤다. 리스펙"이라며 감탄했다. 가수 성시경 씨는 "정말 행복해 보여요 형. 넓게 행복해 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