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0만 원에서 30억 원..." 음원 수익 전부 공개해버린 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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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달 음원 저작권 수익 공개해
래퍼 러스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올렸다"

이하 러스 인스타그램
이하 러스 인스타그램

미국 래퍼 '러스'가 자신의 음원 저작권 수익을 공개했다.

26일 러스는 인스타그램에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달 자신의 음원 저작권 수익이 기록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무명 시절이던 2014년부터 데뷔 해인 2017년까지의 수익을 모두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러스는 2014년에 매달 약 30만 원의 음원 수익을 올렸다. 그러나 러스는 2017년, 약 30억 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첫 앨범 'There's Really a Wolf'로 데뷔한 러스는 데뷔전부터 사운드 클라우드에 믹스테입을 발표하며 자신의 음악을 이어왔다.

러스는 "동기부여를 주기 위해 올렸다. 우여곡절은 모두 여행의 일부분일 뿐이다. 계속해라. 매일 벽돌을 쌓고 너의 만리장성을 만들어라"라며 자신과 같은 아티스트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