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출신 옥택연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3일 엑스포츠뉴스는 옥택연이 최근 비 연예인 여성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옥택연은 얼마 전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였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택연은 지난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병역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했던 그는 지난해 5월 전역한 뒤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