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 알았다..” 유재석이 이광수 상 받고 내려오자마자 한 말, 전부 밝혀졌다

2020-06-20 22:40

이광수가 폭로(?)한 백상 당시 유재석 발언
유재석이 이광수 놀리는 모습 공개될 '런닝맨' 기대 이끌어

SBS '런닝맨'
SBS '런닝맨'

많은 팬들 궁금증을 자아냈던 유재석, 이광수 씨의 백상예술대상 뒷얘기가 전해진다.

21일 방영하는 SBS '런닝맨'에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을 마치고 돌아온 유재석, 이광수 씨가 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TV예능상과 남자 조연상을 수상한 유재석, 이광수 씨를 축하했다.

이하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이하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앞서 지난 5일 진행됐던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이광수 씨가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로 남자 조연상을 받았다. 이때 유재석 씨가 환하게 웃으며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둘 사이 대화가 궁금하다"는 팬들 반응이 이어졌다.

이광수 씨는 "백상에서 상 받고 내려오자마자 재석이 형이 '축하하지만 논란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는 유재석 씨에게 "며칠간 휴대폰 사용을 자제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팬들은 "분명 유재석 씨가 놀렸을 거라 생각했는데 사실이었다", "상 받을 때는 엄청 흐뭇하게 바라보던데" 등 댓글을 이어갔다. 유재석 씨는 "워낙 후보들이 쟁쟁했다"라며 "우리 광수도 연기를 참 잘한다"고 칭찬했다.

백상예술대상 뒷얘기가 공개되는 '런닝맨'은 오는 21일 오후 5시 방영한다.

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