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뚜껑녀’를 드디어 찾았다.
팔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드디어 왕뚜껑 투톤 모자 고객을 발견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팔도는 “역시 SNS의 힘. 왕뚜껑 투톤 고객님, 앞으로는 저희가 드린 왕뚜껑 모자 쓰며 왕뚜껑 드세요. 모자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라고 말했다.
왕뚜껑녀는 왕뚜껑을 먹다가 모자 챙 끝부분이 라면 국물에 닿아 화제를 모은 여성이다.
팔도는 “편히 쓸 수 있는 모자와 왕뚜껑을 사례로 드리고자 합니다”라면서 왕뚜껑녀를 찾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찾았네요” 등의 반응을 올리며 왕뚜껑녀를 찾은 데 대해 놀라워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왕뚜껑녀가 받은 ‘왕뚜껑 모자’가 탐이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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