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을 앞둔 선미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선미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선미는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보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SNS 이용자들은 "살찐 게 더 보기 좋다", "훨씬 낫다", "선미 보기 좋다", "이것도 엄청나게 마른 거다", "지금 딱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8월 '날라리(LALALY)'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신곡 ‘보라빛 밤(pporappippam)’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은 ‘보라빛 밤(pporappippam)’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