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퀸 와사비(김소희·26)와 래퍼 타쿠와(김정석·24)가 무대에서 뽀뽀를 했다.
지난 11일 Mnet '굿걸'에서 퀸 와사비 무대가 펼쳐졌다. 그는 곡 '신토bOOty'를 부르며 댄서들과 무대를 꾸몄다.

퀸 와사비는 트레이드 마크 트월킹도 보여주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무대 도중 타쿠와가 등장해 피처링을 했다.
랩을 하던 두 사람이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를 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퀸 와사비는 "야 만나 한번 볼까 준비됐어 그럼 밤새워 식사"라는 가사를 부르며 입술을 내민 타쿠와에게 뽀뽀를 했다.


두 사람 뽀뽀를 본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은 두 사람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