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창원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 상량식

2020-06-11 15:50

지하 4층~지상 9층, 786병상 규모 종합병원 공사

조감도 / 현대건설
조감도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전날 경남 창원시 소재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콘크리트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과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11월 착공한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은 지하 4층~지상 9층, 1개동, 786병상 규모로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이다.

뇌심장센터, 장기이식센터, 로봇수술센터, 심뇌혈관센터, 양음압치료실 등 24개 특화센터와 30개의 세부 진료과가 들어온다.

대형 종합병원 건립으로 중증환자 및 노인인구 병상 및 의료인력이 확충돼 지역 의료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수많은 유형의 병원을 시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결집시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병원 건축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me 이동기 기자 econom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