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전해림·41)이 100억대 건물주가 됐다.
하지원은 지난 3월 초 서울 성수동2가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8층짜리 건물을 샀다. 서류상 매입자는 해와달엔터테인먼트다. 하지원 소속사로 본인이 사내이사, 어머니가 대표이사다.

해당 건물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으로부터 약 350m 떨어진 역세권에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재건축됐다.
매입 가격은 약 100억 원으로 알려졌는데 한 평당 1억 2800만 원쯤이다. 인근 건물 시세에 비해 다소 비싼 편이다.

이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이래서 연예인 하는구나"라는 부러움 섞인 의견이 가장 엿보였다. "법인회사로 세금 줄이려는 의도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반대로 "자기 돈으로 무엇을 하든 자유"라는 반응도 나왔다. 하지원은 데뷔 24년차로 드라마 '다모', '시크릿 가든' 등 히트작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