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넘치는 내용과 빠른 전개로 수많은 마니아를 생성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엘리트들'이 시즌4 제작을 확정지었다.
'엘리트들'은 스페인 최고의 명문 사립 학교에 전학온 세 명의 평범한 아이들이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범인을 찾기 위해 서로 의심하는 이야기이다.
19세임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TOP10에서 꾸준히 머무르고 있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등장인물 중 바비인형 같은 몸매와 성숙한 외모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배우가 있다. 바로 '카를라'역을 맡고 있는 스페인 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이다.

섹시한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20대 중후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엑스포시토의 나이는 2000년생으로 만 19세다.
누리꾼들은 "최소 20대 중반이상 봤는데 2000년생이네 ㄷㄷ", "예쁘기도 한데 몸매가 개사기", "2000년생??", "네? 2000년생이요? 세상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스포시토는 엘리트들 상대역 폴로와 실제 연인사이였다가 헤어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