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닮은꼴'이라 스스로 말했던 고등학생이 사진 한 장 때문에 새로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유튜버 정배우는 또 다른 유튜버 민서공이를 저격했다. 정배우는 민서공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바비인형 사진이다. 인형은 속옷만 입은 채 손을 결박당한 상태다. 가슴 부분엔 끈이 매여 있다. 바로 옆엔 역시 줄에 묶이고 눈이 가려진 곰 인형이 걸렸다.



2020-06-08 10:25
'박보검 닮은꼴'이라 스스로 말했던 고등학생이 사진 한 장 때문에 새로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유튜버 정배우는 또 다른 유튜버 민서공이를 저격했다. 정배우는 민서공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을 공개했다.
바로 바비인형 사진이다. 인형은 속옷만 입은 채 손을 결박당한 상태다. 가슴 부분엔 끈이 매여 있다. 바로 옆엔 역시 줄에 묶이고 눈이 가려진 곰 인형이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