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빈, 김명준 씨가 출연해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여사친과 남사친 관계인 배우 이주빈, 김명준 씨가 출연했다.


김명준 씨는 “이주빈 씨와는 4년 정도 된 친구 사이다. 동네 친구여서 서로 대본도 봐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주빈 씨는 “김명준 씨는 오빠나 동생처럼 날 잘 챙겨준다. ‘멜로가 체질’ 오디션에 나란히 합격해서 서로 의지를 많이 했다. 대본 리딩 때도 너무 친하다 보니 ‘사귀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명준 씨는 “만약에 연인이 된다면 오래된 편한 친구 사이 같은 관계가 되지 않았을까 하고 드라마 촬영 동안 짧게 생각했던 적은 있다. 그런데 동네 친구다”라고 말했다.

이주빈 씨 역시 “명준이랑은 친구가 될 수 있겠다. 드라마 촬영 동안 스케줄이 겹치니까 같은 차를 타고 함께 다녔다. 명준이는 안 보면 보고 싶고 뭐 하는지 궁금한 친구다”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두 사람의 대화를 본 강호동, 하하, 이상민 씨는 "나는 느낌 왔다. 고백해라"라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