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연히 만났던 친구, 알고 보니 같은 그룹 멤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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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녀들은 커서 같은 걸그룹으로 데뷔했습니다
'여자친구' 신비·은하, 소름 돋는 15년 전 인연 재조명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여자친구 인스타그램

유명 걸그룹 멤버들의 소름 돋는 인연이 공개됐다. 팀 결성 15년 전, 이미 서로 만난 사이였다.

지난달 31일 네이트판에 '여자친구' 신비·은하 15년 전 사진이 올라왔다. (원문)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현재 신비와 은하는 그룹 '여자친구'에서 함께 활동 중인 가운데 두 사람 인연이 15년 전 한 어린이 댄스팀에서부터 시작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다. 청주에 살고 있던 신비가 댄스 연습이 끝난 후 서울에 거주 중인 은하 집에서 자고 가는 등 세상 각별했던 사이였다.

그러다 신비와 은하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고 각자 가수의 꿈을 위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렇게 돌고 돌다 같은 팀에서 데뷔를 하게 됐다.

'과거 우연히 만났던 친구, 알고 보니 같은 그룹 멤버였네요'
'과거 우연히 만났던 친구, 알고 보니 같은 그룹 멤버였네요'

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본명도 똑같았다. 신비는 황은비, 은하는 정은비다. 또 두 사람 생일은 고작 4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신비는 6월 3일, 은하는 5월 30일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 만난 게 레전드", "다시 봐도 너무 신기하다", "얘네는 운명 같다", "둘이 같은 팀이여서 다행이다", "평생지기처럼 지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