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급한 사람들은 얼굴에 트러블이 나면 병원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병원에 가는 것은 비용 부담뿐 아니라 여드름 주사의 공포도 상당하다.
면봉이나 손톱으로 짜버리는 것도 흉터가 남아 더 큰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다.
빠르게 트러블을 잠재우면서도 위생적인 방법으로 '니들패치'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트러블이 올라온 부위에 붙여주면 된다. (바로가기)
'닥터리들스 트러블 완화 마이크로 니들패치', 일명 딩딩패치의 특별함은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 니들'이다. 마데카소사이드, 히알루론산, 살리실산 등 20가지 이상 유효성분을 응축해 만들었다.
딩딩패치에 콕콕 박혀있는 마이크로니들에는 '포커싱 피코-니들’ 기술이 적용됐다. 마이크로 단위 바늘이 피부 트러블에 효과적인 성분을 전달한다. 딩딩패치를 붙인 다음 5초간 꾹 눌러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딩딩패치는 6시간 이상 유지한 후 떼어내면 된다. 잠들기 전에 붙인 다음 아침에 떼면 좋다.
딩딩패치는 뷰티 프로그램에서 오마이걸 지호가 촬영 전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하기도 했다.
딩딩패치는 택샵에서 3매입 1박스를 20,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