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출연자 채연(15)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던 개그맨 최영수(36) 씨가 시위를 시작했다.
25일 스포TV는 최영수 씨가 이날부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EBS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최 씨는 "저는 결백합니다", "정정 보도 부탁드립니다", "저는 폭행범도 가해자도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최영수 씨가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음에도 EBS는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최 씨는 EBS에 최소한의 명예회복을 원했다. 그는 본인을 폭행범이라고 한 보도를 정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지난달 최영수 씨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 조사부로부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EBS '보니하니'에서 하니 역을 맡은 채연을 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