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나오면…” 세상 깜찍한 행동으로 네티즌 미소 짓게 한 기성용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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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부부 딸 시온 양
아빠 기성용에게 쓴 손편지 공개됐다

배우 한혜진 씨가 딸 시온 양이 쓴 깜찍한 손편지를 공개했다.

이하 한혜진-기성용 부부 인스타그램
이하 한혜진-기성용 부부 인스타그램

24일 한혜진 씨는 딸 시온 양이 아빠 기성용 선수에게 보내려 꾹꾹 눌러 적은 편지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슈돌' 나오면…” 세상 깜찍한 행동으로 네티즌 미소 짓게 한 기성용 딸

"아침에 글씨 계속 물어보고 연습하더니 아빠한테 편지 좀 보내 달라고"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귀여운 편지가 있었다. 시온 양은 "아빠 사랑해 보고시어 많이 사랑해 시온이"라고 적었다.

서툰 한글 쓰기에도 아빠를 보고 싶은 딸의 마음이 느껴져 네티즌으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 네티즌은 "'슈돌(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으면... 나은이랑 동갑"이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혜진 씨는 얼마 전 tvN 드라마 '외출'로 브라운관에 컴백했었다. 기성용 선수와는 2013년 결혼해 2015년 9월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슈돌' 나오면…” 세상 깜찍한 행동으로 네티즌 미소 짓게 한 기성용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