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마리아 상 앞?” 아이돌 출신 가수의 수영복 사진에 네티즌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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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옷 같다"는 네티즌들
수영복 사진 공개한 루나
에프엑스 출신 루나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성모마리아 상 앞에 서 있는 사진에 네티즌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21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벌써 몇 년 전", "추억" 등의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루나가 올린 다양한 사진들 속에는 상의에 스웨터를 입고 하의로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루나가 있다.
그런데 루나가 입고 있는 수영복이 아동용 팬티를 연상시키고 성모마리아 상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는 것이 불편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은 사진 속 빨래 건조대에 널린 속옷에 놀라며 "도대체 뭐냐"라고 지적했다. 루나가 입고 있는 수영복 하의에 대해 "아무리 봐도 팬티인데... 저게 뭔 수영복이지"라며 당황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루나의 이런 사진에 대해 "두 사진은 3년 전에 루나가 깔창 생리대 기사에 충격받아 속옷 브랜드랑 같이 협업해서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기부하는 프로젝트 때 찍은 사진"이라고 이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