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사진 내가 찍었는데?” 김가빈 언니가 동생과 탑 열애설 조목조목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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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사진, 잠옷 일일이 해명
20일 김가빈·탑 열애설 불거져

배우 김가빈(23) 씨 언니가 동생과 빅뱅 탑(최승현·32) 열애설 증거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탑-김가빈 열애설 부정하는 언니 인스타'라는 글이 올라왔다.

탑-김가빈 열애설 부정하는 언니 인스타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img.theqoo.net/ghwMP https://img.theqoo.net/kHUqP https://img.theqoo.net/MkbRn https://img.theqoo.net/SHUfL 팬이랑 한 디엠 https://img.theqoo.net/Mi
Theqoo

글에는 김가빈 씨 언니가 SNS에 남긴 게시물이 캡처돼 있었다. 언니는 동생과 탑에게 제기됐던 열애설을 부정했다.

동생과 탑이 SNS에 올렸던 같은 장소에서 찍은 듯한 카페 사진에 김 씨 언니는 "(동생 사진은) 가족여행 가서 내가 찍어준 거다"라고 말했다. 사진엔 "2019년 8월 2일"이라고 적혀있었다.

언니는 해당 장소에서 동생과 같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동생과 탑이 커플 잠옷을 입었다는 얘기에 김 씨 언니는 "잠옷은 내가 비너스 속옷 사러 가서 같이 샀다 기사 XX야"라며 "후기도 넘치는 잠옷이야 기사양반아"라고 말했다.

김가빈 씨 언니 인스타그램
김가빈 씨 언니 인스타그램
“바닷가 사진 내가 찍었는데?” 김가빈 언니가 동생과 탑 열애설 조목조목 반박했다

언니는 탑 팬들에게도 한마디를 했다. 그는 "비너스 가서 똑같은 거 사서 입으시면 된다"라며 "카드 영수증이라도 뽑아드려? 잠옷 살 때도 누가 입었나 찾아보고 사야 하는 거냐"고 얘기했다.

언니는 두 사람 열애설이 뜬 기사를 캡처하고 올린 후 "참 나 어이가 없다"고 반응했다.

커뮤니티 글에는 언니가 인스타그램 이용자에게 보냈다는 메시지도 캡처돼 있었다. 언니는 이용자에게 "오해는 없으면 해서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바닷가 사진 내가 찍었는데?” 김가빈 언니가 동생과 탑 열애설 조목조목 반박했다
“바닷가 사진 내가 찍었는데?” 김가빈 언니가 동생과 탑 열애설 조목조목 반박했다

언니는 이용자에게 열애설 증거라고 알려진 것들을 하나하나 반박했다. 그는 "전구는 저희 부모님이 남양주 전구 가게에서 사 온 것"이라며 "탑 집에도 비슷한 게 있는지 이번에 알았다"고 말했다.

언니는 "운동화도 커플 운동화(라고) 올리셨는데 저 디자이너 피드에 들어가서 지인들 보면 홍보용으로 선물 받아서 찍어 올린 거 많다"며 "제 동생은 홍보용으로 받았고 두세 번 사진용으로 찍고 안 신더라"고 말했다.

언니는 동생이 탑과 찍은 사진도 해명했다. 그는 "탑 생일에 찍은 거라는데 잠깐 동생이 지인 생일이라고 나갔다 온다고 제 코트 빌려 입고 나간 옷차림(이라) 기억한다. 그때 같이 찍은 사진이라고 자랑해 보여줘서 안다"며 "피드에 올렸다가 괜한 구설수 만들지 말라고 지우라고 해서 내렸던 사진"이라고 말했다.

언니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정말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거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탑과 김가빈 씨 열애설이 불거졌다. 각자 SNS에 올린 사진에서 두 사람이 비슷한 디자인 잠옷을 입고 있었다는 주장에 김가빈 씨가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에서 사진을 찍어 올릴 때 탑도 비슷한 시기에 바닷가 사진을 찍어 올렸다는 주장이 더해졌다.

한 파티 현장에서 탑이 김가빈 씨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도 열애설 증거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