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하면서,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족’, ‘홈카페족’이 늘고 있다. 덩달아 간식과 디저트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1일 롯데제과는 기존 비스킷 제품 ‘마가렛트’의 크기를 2배 이상 키운 ‘몬스터 마가렛트’ 2종을 선보였다. 1987년 출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마가렛트다.
몬스터 마가렛트는 ‘하나로 든든한 간식’의 콘셉트를 강조했다. 커피나 우유 한 잔과 함께 간단한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이상적인 크기를 고민해 만들었다. 기존 제품에 대비 크기를 2배 이상인 직경 약 8.2㎝로 키웠다. 봉지 단위의 낱개로 판매한다.
선호하는 맛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2종으로 구성했다.
‘몬스터 마가렛트 애플잼’은 상큼달콤한 사과잼과 과일칩을 넣어 단 맛이 부드럽다. 고소한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좋다. ‘몬스터 마가렛트 티라미수’는 제품 안에 초콜릿과 치즈, 커피가 들어가 있어 티라미수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쌉싸름한 커피와 잘 어울린다.
이들 제품은 편의점과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으로 일반슈퍼와 유통점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장소비자가는 1200원이다.
롯데제과는 몬스터 시리즈 첫 제품으로 2018년 8월 ‘몬스터칙촉’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약 500만개가 팔리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