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훌쩍 커버린 배우 정웅인 씨 딸들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 씨 부인 이지인 씨는 꾸준히 '삼윤자매' 세윤(13), 소윤(11), 다윤(8) 양 사진을 게재해왔다. 세 자매는 벌써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한층 성숙해진 자매는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파워 유전자인 듯", "첫째는 연예인 시켜도 되겠네요", "셋 다 미인이네", "진짜 귀여웠는데 많이 컸네요", "다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세 자매는 앞서 5년 전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첫째 세윤 양은 세 자매 중에서도 아빠를 쏙 빼닮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