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승리(이승현·29)가 5군단 포병이 됐다.
19일 스타뉴스는 승리가 5군단 예하 포병부대로 자대 배치받고 군 복무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지난 3월 9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그는 포토라인에 서서 인사를 했지만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는 않았다.
승리는 5주 동안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배치됐다.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약 3년 반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여러 차례 도박을 한 혐의, 도박자금을 달러로 빌리면서 사전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1월 해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카카오톡으로 여성의 신체 사진을 전송한 혐의도 받는다.
승리 사건은 군사법원으로 이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