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 아내가 다소 억울한 비난을 받았다.

15일 추 선수 아내 하원미(38) 씨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남편과 함께한 '커플 운동' 영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영상 캡처본이 퍼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런 하 씨에게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2020-05-15 14:00
야구선수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 아내가 다소 억울한 비난을 받았다.

15일 추 선수 아내 하원미(38) 씨는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렸다. 남편과 함께한 '커플 운동' 영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도 영상 캡처본이 퍼졌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그런 하 씨에게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