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 인테리어 주제로 선정 디자이너 "집에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이 반영돼야..."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인테리어를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인테리어 컨셉을 잡아야 하는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고민을 해소해 주는 영상이 있다. 이하 유튜브 '인테리어조아'
유튜브 채널 '인테리어조아'에서는 영상 '나만의 인테리어 스타일을 찾는 3단계 비법'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아 씨가 인테리어 스타일을 정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을 담았다. 조아 씨는 "이사 전에 나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것부터 얘기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집은 술맛나고 운동을 자주 할 수 있는 집을 원했어요. (이런 것 처럼) 이사 전에 좋아하는 것을 인테리어 주제로 선정해보세요"라고 말했다.
조아 씨는 "요리하고 먹는 것을 좋아하면 멋진 주방과 큰 테이블이 있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면 아늑한 방에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 좋아하는 영화를 실컷 본다면 세상 행복이 다내꺼"라고 말했다.
영상에는 집주인의 취향이 담긴 개성있는 인테리어 사진이 담겼다.
그는 "인테리어 콘셉트가 정해졌다면 표현할 방식을 찾으셔야 해요. 홈카페를 주제로 정했는데 어떤 분은 내추럴, 어떤 분들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좋아할 수 있다"며 "분위기 차이를 인테리어 스타일이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타일 보는 법으론 색상, 형태, 소재가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아 씨는 "우리집 인테리어 기준을 먼저 알아두면 가구를 구매할 때 점점 더 조화스럽게 우리집 인테리어를 갖출 수 있다"라며 집에 자신의 취향과 스타일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