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테 절해야 할 듯” 말 나온 마마무 소속사, 결국 이런 소식 전했다

마마무 소속사 (주)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최근 170억원대 빌딩을 매입했다.

8일 매일경제는 "가수 마마무 소속사 RBW가 지난 3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소재 지하 2층 지상 11층 170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RBW의 사옥은 장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향후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신사옥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보인다.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RBW는 지난해 기준 영업이익 51억 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277억 원대로 급증하고 있다.

[단독] 마마무 소속사, 자양동 170억 빌딩 매입 -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마마무 원어스 소속사인 (주)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최근 170억 빌딩을 매입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RBW는 지난 3월 서울 성동구 자양동 소재 지하 2층 지상 11층 빌딩(건물: 1,171.59평/토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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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를 본 네이트 판 네티즌들은 "화사한테 절해야 할 듯", "화사가 사줬네", "화사 혼자 160억은 벌었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예능 프로그램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화사(안혜진)는 곱창, 간장게장, 리코더를 연속 품절 대란을 시키며 걸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