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루소 형제, 디즈니 '헤라클레스' 실사 영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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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997년 작품 '헤라클레스' 실사 리메이크 계획
루소 형제가 제작, 데이브 칼라햄이 각본 맡아

루소 형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 실사 리메이크 제작을 맡는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영화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디즈니는 '헤라클레스' 실사 영화로 제작한다.
헤라클레스는 디즈니가 지난 1997년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헤라클레스는 아직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제작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 게임' 등을 감독한 앤서니 루소, 조 루소 형제가 맡는다. 다만 감독은 직접 맡지 않을 예정이다.
각본은 데이브 칼라햄이 맡기로 했다. 칼라햄은 '익스펜더블' 각본을 맡은 각본가다. 오는 2021년 개봉 예정인 마블 '샹치' 각본도 칼라햄이 맡았었다.
매체는 실사로 제작될 '헤라클레스'에 원작처럼 뮤지컬 요소가 들어갈 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