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40) 씨가 남편인 배우 엄태웅(46) 씨 과거 사건을 언급한 것을 두고 다시 말을 꺼냈다.

24일 윤혜진 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집에서 춤추는 사진이다. 윤 씨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를 거쳐 몬테카를로 발레단에도 발탁됐던 유명 발레리나다.



앞서 지난 2016년 엄 씨는 성매매 여성 A 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성매매 혐의만 인정돼 벌금 10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
2020-04-24 11:20
윤혜진(40) 씨가 남편인 배우 엄태웅(46) 씨 과거 사건을 언급한 것을 두고 다시 말을 꺼냈다.

24일 윤혜진 씨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집에서 춤추는 사진이다. 윤 씨는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를 거쳐 몬테카를로 발레단에도 발탁됐던 유명 발레리나다.



앞서 지난 2016년 엄 씨는 성매매 여성 A 씨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지만 성매매 혐의만 인정돼 벌금 10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