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했는데…” 사진 2장으로 욕먹는 추신수 아내 상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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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일상 공개한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일부 네티즌 악플…자식 인신공격까지

자가격리 도중 일상을 공개한 메이저리거 추신수 씨의 아내 하원미 씨가 악플에 시달렸다.

지난 16일 하원미 씨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근 자가격리 중인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택대피령 한 달이 훌쩍 지나가고 우리 가족이 느낀 점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매년 이맘때가 우리 가족에겐 가장 바쁠 때다. 하지만 올해는 오롯이 우리끼리 서로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라 또 다른 소중함이다"라며 "죽일 듯이 싸우고 미워하다가 또 한없이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사하며 합심하게 되는,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하 하원미 인스타그램
이하 하원미 인스타그램

하원미 씨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가족은 자택 내 수영장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이었다. 유니콘 튜브에 올라 탄 채 브이를 하고 있는 하원미 씨의 사진도 있었다.

“격리했는데…” 사진 2장으로 욕먹는 추신수 아내 상황 (사진)

그러나 자가격리 중이라곤 믿기지 않는 넓은 저택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돈 많은 사람들은 좋겠다"라며 박탈감을 보였다. 일부에서는 사진에 나온 딸의 외모를 두고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나왔다.

현재 하원미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돌린 상태다.

이하 네이트 뉴스 캡처
이하 네이트 뉴스 캡처
“격리했는데…” 사진 2장으로 욕먹는 추신수 아내 상황 (사진)
“격리했는데…” 사진 2장으로 욕먹는 추신수 아내 상황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