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색 논란 불거졌던 송가인, 투표일에 '우주방어 '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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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하의, 상의 모두 흰색으로 통일한 송가인
착용 복장 색상 놓고 지지 정당 추측하려는 시도 차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위해 투표장을 찾은 가수 송가인 씨 복장이 주목받았다.
송가인 씨는 15일 오후 서울 논현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제 1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날 송가인 씨는 신발부터 하의, 상의 모두 하얀색으로 깔맞춤하는 코디를 선보였다.
이는 투표 당일 입은 옷 색깔을 놓고 지지 정당을 추측하려는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실제로 여러 연예인들이 SNS로 투표 인증 샷을 올렸다가 옷 색깔 때문에 정치색 논란에 휘말렸다.
송가인 씨도 관위 투표 독려 캠페인 영상에 파란 색 옷을 입고 나왔다가 더불어민주당 지지를 은연 중에 드러낸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왔었다. 송가인 씨 측은 "특정 정당 및 정치적인 연관 관계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