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마무 화사(25)가 집에서 찍은 '화보 같은' 사진을 자랑했다.
13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투맨과 트레이닝복 차림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화사는 소파에 누워 자세를 취했다. 화사만의 분위기로 집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들어냈다.
네티즌들은 "화보인가 싶었는데 나혼산에서 보던 익숙한 배경", "화보 찍은 줄", "그냥 트레이닝복도 화사가 입으니까 더 멋있어 보임"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화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