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치막집, 깜짝 놀랄 수밖에 없는 반전 근황 나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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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중단됐던 역대급 위생 '치막집'
SBS '골목식당' 군포시장 세번째 편

역대급 불량한 위생으로 백 대표의 질타를 받은 군포 역전시장 '치막집'이 상호를 변경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clien'
온라인 커뮤니티 'clien'

9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한 네티즌이 '위생 최악 막창집 오늘자 최근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엔 상호가 '훈이네 닭꼬치'로 변경된 가게 모습이 담겼다.

입구에 줄지어 선 사람들이 튀김 닭꼬치를 기다리는 광경이었다. 아직 방영되지 않았으나 군포 '치막집'은 백 대표의 솔루션을 받아 닭꼬치집으로 업종을 변경한 듯 했다.

이하 SBS '골목식당'
이하 SBS '골목식당'

실제로 해당 가게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한 네티즌은 지난 8일 네이버 블로그에 '백종원의 골목식당 군포역전시장 훈이네닭꼬치'라는 글을 게시했다.

그는 현재 가게가 튀김 닭꼬치만 판매 중이며 맛은 쯔란맛과 마늘맛 2가지라고 소개했다. 이어 "닭튀김 자체는 괜찮다. 그런데 튀겨낸 닭을 담구는 액체에서 신맛이 난다"고 평가했다. 어쨌든 업종 변경은 잘한 선택이라는 반응이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라리 이게 낫다", "과연 오래 유지할까", "방송 보면서 엔딩이 어떻든 절대 가면 안되겠다 싶은 집 중 하나"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