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큰 핑크 슈퍼문 뜬다” 폰카로 달 사진 예쁘게 찍는 팁

2020-04-07 17:06

오늘 밤 올해 가장 밝고 큰 보름달 떠
스마트폰으로 달의 무늬까지 찍어보기

7일 밤부터 8일 새벽까지 올해 가장 크고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다.

위키트리 박태양 기자
위키트리 박태양 기자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8일 새벽 3시 9분에 달이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있기 때문에 크게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가장 크게 뜨는 달인 만큼 나만의 달 사진을 찍어보면 어떨까? 유튜버 닥터필름이 소개한 '달 사진 잘 찍는 법'을 참고해 찍어보자.

이하 유튜브 '닥터필름 Dr. Film'
이하 유튜브 '닥터필름 Dr. Film'
달은 밤하늘에서 가장 밝게 빛나면서도 카메라와 거리가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어 사진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기본 카메라로 달을 찍었을 때는 검정 화면에 흰 점 하나만 찍힐 정도로 사진을 촬영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대부분 달의 사진을 촬영한다고 하면 고가의 장비를 촬영해 찍지만 최근 스마트폰은 카메라 기능이 훌륭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충분히 달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바로 프로모드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우선 카메라의 프로모드를 이용해서 달이 카메라 안으로 들어오도록 줌을 당긴다. 이어 수동으로 초점을 조절해 달을 선명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셔터 스피드를 조절하여 빛의 세기를 조절해 촬영하면 된다.

고가의 촬영 장비 보다는 당연히 못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도 달의 표면까지 볼 수 있는 멋진 달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오늘 밤에 사진 촬영을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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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박태양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