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 만드는 시리즈 끝판왕” 1000번 저어 만드는 솜사탕

2020-04-07 11:29

물과 설탕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집에서 만드는 솜사탕 레시피

400번 달고나, 1000번 계란후라이, 400번 제티초콜릿에 이어 끝판왕이 등장했다. 바로 1000번 솜사탕이다.

유튜버 '둥이키친'은 '1000번 공중에서 저어만든 솜사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엔젤헤어라고도 불리는 이 디저트는 마치 천사의 머리카락처럼 보인다며 붙여진 이름이다. 엔젤헤어는 고급 디저트나 가니쉬용으로 활용된다.

이하 유튜브 '둥이키친 DUNGYIKITCHEN'
이하 유튜브 '둥이키친 DUNGYIKITCHEN'

'둥이키친'은 영상 소개 글에 "솔직히 1000번이라고 했지만 수많은 엔젤헤어 가닥을 만들어내기 위해 1000번 이상의 공을 들였습니다. 열심히 공중에서 저어줘야 숱이 풍성해지거든요"라며 이번 챌린지의 난이도를 알렸다.

또한 엔젤헤어를 만들 때 쓰이는 설탕 시럽을 활용해 탕후루도 만들 수 있다며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했다.

엔젤헤어를 만드는 재료는 설탕과 물뿐이고, 레시피 또한 간단하다.

1000번 저어 만드는 솜사탕 레시피


재료: 설탕 1컵, 물 1/2컵


1, 설탕과 물을 냄비에 넣고 센 불에 끓인다. 이때, 절대 저어서는 안 된다.


2. 큰 거품이 느릿느릿 올라오면 약불로 내리고, 황금빛을 띌 때까지 끓여준다.

3. 시럽을 찬물에 떨어트렸을 때, 딱딱해지면 완성이다.


4. 넓은 장소에서 종이 호일을 깔고 포크에 시럽을 바르고 그릇 위에서 좌우로 움직이며 설탕 실을 만든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야 이건 또 뭐야 한국인들 할 거 더 생겼네", "이러다가 한국인들 태평양도 젓겠다", "공산국가보다 노동을 더 좋아하는 나라 대한민국은 도덕 책" 등 웃음을 유발하는 댓글을 남겼다.

home 김솔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