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26) 씨가 심장 터질 듯한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박보검 씨가 출연했다. 박 씨는 "원래 꿈은 가수였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불렀다. 가수 이승철(53) 씨 노래 '서쪽하늘'과 김형중(46) 씨 노래 '좋은 사람'을 감미롭게 소화했다.



2020-03-21 13:05
배우 박보검(26) 씨가 심장 터질 듯한 설렘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박보검 씨가 출연했다. 박 씨는 "원래 꿈은 가수였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무대에서 직접 노래를 불렀다. 가수 이승철(53) 씨 노래 '서쪽하늘'과 김형중(46) 씨 노래 '좋은 사람'을 감미롭게 소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