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든 게…” 주진모 아내가 '결혼생활' 털어놨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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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핸드폰 해킹 스캔들 이후 처음
주진모 아내 민혜연, 방송서 남편 언급
휴대전화가 해킹돼 스캔들이 터졌던 배우 주진모(박진태·45) 아내 근황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에 민혜연(35) 씨가 나왔다. 민 씨는 서울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그는 '의학계 김태희'로도 불린다.

방송에서 민 씨는 결혼생활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저는 요즘 진짜 힘든 게 결혼하고 나서, 남편이 엄청 대식가다"라며 남편 주진모를 언급했다. 민 씨는 "둘이서 고기를 먹으러 가면 6~7인분을 먹고, 남편은 후식 냉면 말고 그냥 냉면 곱빼기로 먹는다. 저도 식탐이 없는 편이 아니니까 같이 먹다 보면 살이 찐다"라고 말했다.

민 씨는 12일 방송에도 출연했다. 그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민 씨는 손 씻기부터 장 건강을 지키는 방법 등 다양한 얘기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