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49) 씨 여동생이 방송에 나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배우 이지안(이은희·42)이 출연했다. 이 씨는 "이혼하고 앞으로 나서기 꺼려졌다. 이제는 활동도 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씨는 다른 가족들도 소개했다. 이모 부부와 외삼촌네 식구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마치 친가족처럼 스스럼없이 어울렸다.


2020-03-12 07:30
배우 이병헌(49) 씨 여동생이 방송에 나왔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에 배우 이지안(이은희·42)이 출연했다. 이 씨는 "이혼하고 앞으로 나서기 꺼려졌다. 이제는 활동도 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씨는 다른 가족들도 소개했다. 이모 부부와 외삼촌네 식구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나이는 제각각이지만 마치 친가족처럼 스스럼없이 어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