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폭행했던 오르테가... 갑자기 그의 태도가 180도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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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오르테가 트위터에 올라온 글
“박재범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다”

박재범 씨 인스타그램·브라이언 오르테가 트위터
박재범 씨 인스타그램·브라이언 오르테가 트위터

가수 박재범 씨 뺨을 때려 논란이 된 UFC 선수 브라이언 오르테가(Brian Ortega)가 하루아침에 입장을 뒤바꿨다.

11일 오전 오르테가는 트위터에 박재범 씨를 향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트위터에 '(박재범) 선동자에 대한 사과는 없다'는 입장을 취해온 오르테가이기에 더욱더 이목을 모으고 있다.

브라이언 오르테가 트위터
브라이언 오르테가 트위터

오르테가는 트위터에 "지난 토요일 벌어진 일에 대해 박재범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준비됐을 때 (언제라도) 우리는 싸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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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248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관중석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관중석에 있던 박재범 씨에게 시비를 걸어왔고, 오르테가는 박재범 씨 뺨을 가격하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오르테가 측은 이와 같은 행동을 한 이유는 과거 박재범 씨의 통역이 문제가 돼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폭행과 관련해 박재범 씨는 처음에 오르테가를 고소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지난 9일 방송된 미국 ESPN '아리엘 헬와니의 MMA Show' 인터뷰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 고소를 검토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박재범 씨 인스타그램
박재범 씨 인스타그램
“뺨이...” UFC 선수에게 폭행당한 박재범 현재 건강 상태 UFC 선수 오르테가와 시비에 휘말린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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