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새로이…” 신천지, 박서준에 '계획 접근'하다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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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들 “박서준과 박보검을 백성으로 영입하겠다”
'PD 수첩' 신천지 여성 신도들, 박서준 전도하려 해

JTBC '이태원 클라쓰'
JTBC '이태원 클라쓰'

신천지 신도들이 연예인 실명을 거론한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MBC PD 수첩에서 '코로나19와 신천지 1부-144,000명의 비밀' 편이 방송됐다.

네이버TV, MBC 'PD 수첩'

이날 방송에 따르면 신천지 신도들은 전도를 통해 14만 4000명 신도 수를 채우면 영생을 누리고 전 세계를 다스릴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김충일 아산이단상삼도 상담사는 "신천지 신도들은 '전 세계를 다스리는 때가 올 거다. 전세계에 있는 사람들이 신천지로 몰려들어서 우리를 좀 받아달라고 할 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신천지 신도들은 서로 '나는 스페인을 다스려야지', '나는 프랑스를 다스려야지', '나는 부산을 다스려야지' 등 얘기도 주고 받는다"고 전했다.

이하 MBC 'PD 수첩'
이하 MBC 'PD 수첩'
“세상을 새로이…” 신천지, 박서준에 '계획 접근'하다 딱 걸렸다
“세상을 새로이…” 신천지, 박서준에 '계획 접근'하다 딱 걸렸다
“세상을 새로이…” 신천지, 박서준에 '계획 접근'하다 딱 걸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 상담사는 "여성 신도들은 '박서준을 내 나라에 흰 무리(백성)로 영입할 것', '박보검을 백성으로 영입하겠다' 등 발언도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사장님이 궁궐 같은 집도 알아서 제공해줄 것이고 고급 외제차나 리무진 등도 다 알아서 지원해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