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안보현 씨 '일상 사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 역을 소화 중인 안보현 씨는 소름 돋는 악역과 짠내,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았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아버지 장대희 회장에게 인정받지 못한 열등감으로 거침없이 폭발하는 안하무인 장가 후계자 장근원 역을 안보현 씨가 완벽히 소화 중이라는 평이다.
장근원 역에 대한 호평은 '배우 안보현'에 대한 관심으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보현 씨 일상 사진 여러 장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