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몸살을 앓고있는 요즘, 반려동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나 강아지들이 마스크를 쓰거나 방역복을 입은 모습이 담겨져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국가위생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아직까지 개, 고양이의 감염여부는 발견되지 않았고 사람으로부터 전염되거나 반대로 사람에게 전염시킨다는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
어떤 고양이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걱정합니다마스크쓰세요???????????? pic.twitter.com/Lbmo8OV1sv
— 라라???????? (@omens_lala) February 22, 2020
고양이도 마스크 ㅠㅠㅠㅠ했어ㅠㅠㅠㅠㅠㅇ너무ㅠㅠㅠㅠ규ㅣ여워ㅠㅠㅠㅠㅠ pic.twitter.com/uwjeaaSlvJ
— 초코 (@wOvRooR3OFEHrOU) February 24, 2020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인 만큼 반려동물과 산책 후 개인위생에 신경써야된다. 또 반려동물에게 마스크나 방역복을 입히는것은 가능하지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충분한 교육 이후에 착용시켜주는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