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눈에만 다르게 보이는 광고가 있어 눈길을 끈다.
13일 더쿠, 웃긴대학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인 눈에는 다르게 보이는 광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주목받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외국의 한 피자 광고의 한 장면과 이를 확인한 트위터 이용자의 재치 있는 글이 담겨있다.
내 눈에는 김치로 보여 pic.twitter.com/WSdElmCfCN
— 카가미네 노 (@Q4Nmk) February 12, 2020
상의를 탈의한 한 외국 남성이 피자 한 조각을 들고 먹는 모습의 광고를 본 한 트위터 이용자는 "내 눈에는 (피자가) 김치로 보여"라는 말을 남겨 공감을 샀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한국 유튜버 아닌지 조사해봐", "바이브가 그냥 한국인임. 엄마 김장에 밥 두 공기 거뜬히 해결한 나 같아", "누가 봐도 잘 익은 배추김치 쭉 찢어서 먹는 바이브인데...", "벌써 혀부터 마중 나온 게 김치임. 누가 피자를 저렇게 먹음?", "(피자 박스와 김치 한 그릇 사진을 비교하며) 솔직히 뭐가 더 자연스럽냐?"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