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강사 이지영(37) 씨가 사이비 종교 신도라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이지영 씨가 무당에게 들은 이야기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 2018년 이지영 씨는 강의 도중 학생들에게 대학시절 무당에게 점을 본 이야기를 말했다.
그는 "무당이 '나에게 결혼을 못 할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다. 혹시 너 사이비 교주냐'고 물었다. 무당이 '너가 백만 영 앞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며 웃었다.
그는 "그 말을 듣고 제가 '저는 교회도 안 다니고 사이비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무당이 '이상하다. 너 앞에 있는 백만 명은 왜 그렇게 너 얘기를 믿고 있냐'며 물었다. 어이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까지만 해도 내가 인터넷 강사가 될 거라곤 생각을 못 했는데 지금 내 누적 수강생이 180만 명이다. 잘 맞춘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 때까지만 해도 사이비가 아니라 인강 강사로 서 백만 명 앞에 있는거다라고 생각했다", "진짜 무당 용하다"며 반응했다.
앞서 이지영 씨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학생들에게 이를 전파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이 된 곳은 천효재단으로 실제 이지영 씨가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관련 후기들을 찾아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