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을 당겨서...” 방 안 모습까지 공개된 우한 교민 상황 (+사진)

2020-02-03 07:45

사생활 침해 지나치다는 비판도 있어
아산·진천 격리된 우한 교민 사진 공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아산시와 진천군에 격리된 우한 교민 모습이 전해졌다.

최근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과 진천군 공무원인재개발원에 각각 수용된 우한 교민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교민들은 방 안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이들은 휴대전화를 보거나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정을 찾아가는 듯 보인다. 입소자들이 먹은 점심 도시락 사진도 전해졌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일부에서는 이들의 숙소 안 생활까지 사진을 찍는 것은 지나치다는 비판도 나왔다.

지난달 31일 한국에 입국한 우한 교민들은 14일간 격리 생활을 할 예정이다. 이들 중 1명이 입국 후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